Let’s practice sentences using “아서/어서” to show reasons.

연습을 해 봅시다.

※Tap to see the answer.

날씨가 공원에 나들이 갔어요.
The weather was nice, so we took a little trip to the park.
(좋다)
손을 젓가락을 못 잡아요.
I injured my hand and cannot hold chopsticks.
(다치다)
시험이 너무 빵점을 맞았어요.
The exam was incredibly difficult and I got a zero.
(어렵다)
교통비가 할인돼요.
He’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, so he get a discount on transportation.
(초등학생)
감기 기운이 그냥 집에서 쉴 거예요.
I have a cold and will just stay home and rest.
(있다)
피망이 먹고 싶지 않아요.
I don’t like to eat bell peppers.
(싫다)
밀가루가 빵을 만들지 못했습니다.
We didn’t have enough flour to make bread.
(모자라다)
하루 종일 계속 너무 피곤해요.
I was so tired from working all day long.
(작업하다)

대화를 해 봅시다.

예) 머리가 아프다
가: 왜 회사에 안 나왔어요?

나: 머리가 아파서 좀 쉬었어요.

1) 늦게 일어나다
가: 왜 약속시간에 늦었어요?

나: 버스를 놓쳤어요.

2) 친구가 놀러 오다
기: 어제는 왜 공부를 안 했어요?

나:  그랬어요.

3) 야근이 생기다
가: 왜 집에 늦게 들어갔어요?

나: 늦게까지 일했어요.

4) 카드 잔액이 부족하다
가: 편의점에서 아무 것도 안 샀어요?

나: 아무 것도 못 샀어요.

5) 마스크가 매진되다
가: 약국에서 마스크를 안 샀어요?

나: 하나도 못 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