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’s traning using “-려고 하다” to talk the purpose and intention of actions.

연습을 해 봅시다.

※Tap to see the answer.

내일은 집에서
I plan to stay home tomorrow and rest.
(쉬다)
내일 아침
I am leaving tomorrow morning.
(출발하다)
한 달에 두 권씩 책을
I’m going to read two books a month each.
(읽다)
다음 달에
I’m thinking of moving next month.
(이사하다)
배 고파서 라면을
I was hungry and tried to boil a ramen.
(끓이다)
처음에는 하숙집에 
At first I was going to live in a boarding house.
(살다)
저도 궁금해서
I was curious too and tried to find out.
(알아보다)
사람이 쓰러져서 구급차를
Someone collapsed and I tried to call an ambulance.
(부르다)

대화를 해 봅시다.

예) 찌개를 만들다
가: 슈퍼에서 뭘 샀어요?

나: 찌개를 만들려고 두부를 샀어요.

1) 노래를 부르다
가: 2차는 어디에 갔어요?

나:  노래방에 갔어요.

2) 짐을 보내다
가: 뭐하려고 우체국에 갔습니까?

나: 우체국에 갔습니다.

3) 한자를 외우다
가: 왜 책을 샀어요?

나: 책을 샀어요.

4) 돈을 찾다
가: 뭐하려고 은행에 갔어요?

나: 은행에 갔어요.

5) 취업용 사진을 찍다
가: 어제는 뭐했어요?

나: 어제는 사진관에 갔어요.